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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현, 아리스테스
얘네는 좋아하는 설정이 똑같아서...
둘 다 과거 오만하고 쾌활한 성격이였는데 친구(or 가족)에게
배신 당한 탓에 고문당하고 도망자 신세가
되었다는.. 위에 아저씨도 그렇고 얘네들
서사가 지옥인가요 묻는다면 죄송합니다
3년 전까지만 해도 제가 지옥서사에 미쳐있었어요
노버트 훈
와 그림 존나 옛날인거 봐라
얘 설정이
마피아인데 사실은 경찰 프락치였거든요?
근데 같이 잠입한 동료한테 뒷통수 쳐맞고 사망처리된 나머지 멘탈 나가고.. 그대로 진짜 마피아가 된 설정이였습니다
음... 좋아하는 설정인데 이렇게 쓰니 더 재밌네 마피아 커뮤 열리면 데려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