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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버트 훈
와 그림 존나 옛날인거 봐라
얘 설정이
마피아인데 사실은 경찰 프락치였거든요?
근데 같이 잠입한 동료한테 뒷통수 쳐맞고 사망처리된 나머지 멘탈 나가고.. 그대로 진짜 마피아가 된 설정이였습니다
음... 좋아하는 설정인데 이렇게 쓰니 더 재밌네 마피아 커뮤 열리면 데려갈까
아서
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설정이 확고한게
사실은 어디 유명한 고위귀족 영애였다는 설정입니다. 근데 얘가 너무 자유로운 영혼이라 영애로 살기 힘들어서 드레스랑 악세 몇가지 훔쳐서 가출함.
그렇게 떠돌아다니다가 어찌하여 해적이 된... 어쩌구
메이너드
얘는 시발 내 여캐 특징을 고정시킨 장본인이라 좋아하는 설정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제일 좋아하는건 선천적으로 마력량이 시원찮아서 마법을 주로 쓰는 대신 마력으로 도끼를 달궈서 공격하는 방식...이란 설정이였죠
엔딩난 지금은 그거 극복해서 ㄹㅇ 살아있는 불꽃덩어리가 됐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