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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분 모션픽처에서 하남자에서 복귀로 넘어갈때 롱게대만이가 복귀대만이의 쾌남미소를 가지는 그 0.1초가 너무 좋아서 <사진한장을 2시간동안 보는 집중력> https://t.co/2d1p4xSmU4
더퍼슬 영화가 그렇게끝난후에 송태섭이 주장이 된다는 것도 조음 준섭이도 주장이었던걸로 나오지않았나
캡틴 태섭.. 부쵸 태섭.. 이번 극장판 렬루 태섭아~~~!~! 니가 짱이다
소리가 빠진 부분은 “소리가 들리는거 같다”던 그 기분을 느꼈었던 관객이 다시 채워 넣어야 하는 거임 만화가 영화화되는 한편 영화가 만화로 돌아가는 순간이며 나한테 체험을 되돌려주는 제스처이기도 함
마침내 다시 소리가 들리는 모먼트는 바로 여기
이런 미친 연출앞에서 심장이 너덜너덜함
인터넷서점에서 슬램덩크 만화책 사면 주는 굿즈는 예사가 제일 나은거같음
알라딘: 2만원 이상 구매시 일러스트 엽서 3종 세트
예스24: 3만원 이상 구매시 금박 미니 포스터 (강백호 단독컷)
교보문고: 3만원 이상 구매시 스티커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