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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논문계획표에따르면 오늘까지 초고 25.5장 쓰기로되어잇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ㄹㅇ 딱 25.5장 썼음 ㅋㅋㅋ 이제 퇴근한다 메모리얼데이 연휴다 ~~~~~~
시놉을 입에 담을수록 웃긴거같음 정재련 얼굴에 홀랑 넘어가 전생도팔고 정체성도팔고 중심도 잃고 목소리도잃고 사별한 여친의 전생을만났다는 착각속에 미성년자그루밍하는 국어 교사
죽도록사랑한 친구가 나의 어떤실수가 기폭제가 되어 죽어버렸고
근데 그 친구의 아들이 내 대자인데
그 아들이친구랑 똑같이생겼다면..?
정병이 오는것도 무리가아니다.
이런말 하지 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