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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이고도 민감한 주제를 주로 다루기에, 정치적 성향이 극도로 편향되시거나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키실 스 있는 부류는 최대한 지양하고자 하는 것이 방침입니다. 독자 여러분 중 뜻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라며, 문의 또한 디엠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란치프군은 전쟁 말기, 세계 최초로 '전차'라 선보일 수 있었던 R-1을 선보입니다. 신속한 기동력과 기관총탄 방호력, 탑재한 75mm 곡사포 정도라면 보병들을 도와 적 보병진와 급조진지들을 박살낼 수 있었고, 작은 몸체에서 나오는 경쾌한 움직임은 대륙에서 성행하던 기동전에 적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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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포커스 세상에서 전차의 첫 등장은 1650년 8월 2일 ~ 1654년 7월 7일간, 대륙 헤스페로스벨트를 전란으로 물들여버린 '키르수스-그란치프 전쟁'에서였습니다. 키르수스군의 승리로 끝난 이 전쟁에서 키르수스는 국제사회에 당당히 얼굴을 들이밀었죠.
아 세상에, 그냥 주워들은거 받아적은 물건인데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니 참 부끄럽고 감사드립니다. 트위터처럼 인상적인 물건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영업을 또 해보기로서니, 2차 세계대전 시대를 바탕으로 창작한 세계관 '프론트 포커스'는 어떠십니까? https://t.co/ROmf38Ojl9
The figure was based on a painting by @Enzo31488861, my colleague and most precious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