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비록 생일을 이상하게 설정해놓긴 했습니다만, 사실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뭐랄까.. 항상 말하고 다닙니다만, 저같은 막장 망나니한테 너무나도 많은 은혜와, 너무나도 값진 지인들이 너무 많이 생겼습니다. 너무나도.. 네, 너무나도 사치스러운 일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를.
+아트 감사드립니다!
게파르토에게는 다행히도 키르수스군은 피안토네의 반란 이후 더 이상의 도발을 멈췄습니다만, 후한 말 지배층의 부패와 가중되는 생활고 속에 궐기한 황건적과도 같이, 흑군들은 물러갈 생각이 없어보였습니다. 급기야 키르수스군과 게파르토군은 이들을 공련군으로 오인하기 시작했습니다.
굴욕적으로 몇백만 병력들의 진격로와 보급을 보전키 위해 강화조약에 서명한 키르수스는 자존심에 금이 가 국경에서 정규군을 이용한 포격도발과 약탈, 강간, 방화행위를 일삼았고, 최근 '흑군'이라는 정체모를 세력이 공화국 연맹에서 준동, 국경에서 게파르토군과 수시로 마칠을 빚고 있었습니다.
#2022年自分が選ぶ今年上半期の4枚 이런 세상에.. 벌써 상반기가 지나가버렸나요. 입시랑 출판때문에 사적으로 그린건 정말 적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바로 여기서부터입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제 말은- 항상 저희 프로젝트에 관심가져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한 가지 작은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키르수스 제국'의 만화와 텔레비전을 장식할, 그 '슈퍼히어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