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センシティブな内容を含むツイートです。
表示するにはログインして設定を変更してください。
경성에서 온 룸펜 같은 사내가 순진한 수아 꼬여낼까봐 철벽 방어 중인 윤화 아가씨 (아님)
저런 표정도 있었군 #사랑에_빠졌다를_자신의_문체로
우리아이 생각보다 핀트가 많이 나갔군요.. 아주 좋아요.. #구피꽃 #도운
이 나이대 단발 여자애만 보면 녹주 생각나는데, 대사까지 송해수 생각나서.. 너무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