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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시 이야기해야함
나는 키류 쿠로
잘생기게 그리기 진심 개어려운 얼굴이긴 한데 그만큼 쳐 잘생겼다고 생각함
오시라서 아니야 앉아봐
2) 신에서 전혀 새로운 존재로. 그저 성스러운 신이 아닌 새로운 존재, 혹은 악마와도 같은 기괴하고 아름다운 발키리의 세계 (매혹극, 달저택)
이바라 이 표정 나오면 한 120% 좃망함
지거 생각하는대로 돌아가는 일이 0에 수렴함
지금도 업자에 메리 맡기겠다는 수작질인데 8화 내내 지가 안고다닐듯
이거 약간 에이치의 스스로에 대한 자아비판이자 치아키도 그러길 바라는 마음에서 내뱉는 가시돋힌 말이네
이런 말 할 때마다 너무 속이 잘 보여서 기싸움 어케하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