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내가 그시절 좋아했던 남자들모임
바보멍청이 바보머저리 등신천추
그리고 저 세명의 수라도 후계자들
히이로는 바보아니라서 뺐습니다
그아이가 바보가되면 전력으로 사랑해줄 수 있건만 너무 똑또캄
근데 난 뻘하게 즈! 시절에도 이 남자 히삼이 맡으면 진짜 하루죙일 개같이 싸워대는 이야기 밖에 없어서 히삼 이 남자를 진짜 성격 개더러븐 남자로 만들어버리고 싶나본데 싶었음
그이가 상냥하고 멋지고 이케멘 남자로 분칠 당하는 것은 섭작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했어서
2. 텐쇼인 에이치 - 하스미 케이토
- 집안끼리 챙기면서 친해진 사이, 단명하는 집안과 장례 치뤄주는 절간
- 호칭은 케이토(敬人) > < 에이치(英智)
이 컨셉 개같이 탐나서 미쳐버리겠음
저는 원래 알면 알 수록 기분나쁘고 질척한 일본 특유의 괴담류를 엄청나게 선호하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미카가 가지는 쁘띠고어의 세계 상당히 좋아하는데
사실 나는 그 저 미카링이 이 쁘띠고어를 좀 잘 살려서 달저택 곡 같은거 하나만 실장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칸테가 너무 꽃밭이라서 나는 좀 의외였음
그러니까 이게 그냥 보석보다 큼지막하고 뭔가 알도 큰게 진짜 보석보단 리츠 조언 듣고 장난감 보석 사서 그런 건가봄
이 정신나간 시스콤이 동생한테 한 번 개까였다고 진짜 보석사서 바치려고 했다는 것이 전 진짜 충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