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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일타광고로 허리는 봤구나ㅋㅋ 뭐 그래도 이것도 좀 가려지긴 했으니까..
한개는 심심하니까 생일 끝나기전에 하나더.. 처음에는 이걸로 합성하고 짤 만들려했는데 윈도업글하고 포맷까지하고나니 프로그램쓰기가 어려워져서..ㅠㅜ
크로모도생일이지만 딱히 준비한건 없어서 그냥 작년에 그렸던거나 재탕. 딱 이때쯤 그렸던걸로 기억.
갑주는 아바타를보고 그리는것보다 그냥 일러보고 그리는게 나았음. 팔갑주가 어째 아바타쪽이 더 복잡한 느낌이라;; 그리는 시간 대부분을 거의 팔고치는데 썼다만 결과는 ...
저번에 알아낸걸 소재로 재밌을거 같은 내용이 될거라 생각하고 그린그림. 하지만 막상 완성하고 보니 재미는..그냥 낙서처럼 간단히 그리려 했던것도 어느새 색칠에다 인체비례는 여전히 망ㅠ
@iuo405 다른 남캐릭들은 그윽하면서도 날카로워 보이는게 특징인데 아마 소마보다 좀더 스페르노에 가까운 눈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특히 모로는 헤어스타일 과 옷이 좋아서 아예 귀공자스런..
어제 가면 구매. 다른캐릭들한테도 껴봤는데 일단 소마와 핑코는 어려서 그런지 다른캐릭보다 눈이 크고 둥글게 되있는게 특징. 핑코는 약간 몽롱해 보이는데 가면주인인 소마는 전 캐릭중 가장 무표정에 가까워 보임.
핑코 생일이니까 그림하나 그림. 솔직히 말하자면 핑코 아버지도 그려보고 싶었달까..탱이 아바타 보다가 엔딩에서 말을 하는 탱이를 보고있자니 망상이 떠올라서 현재 입고있는 탱이 아바타를 핑코 아버님께 입혀봄.
일단 리리오페 목걸이가 사라졌음. 지금껏 시나보며 저 목에건거 목걸이 아니면 뭐지 라고 생각했던 의문을 드디어 풀어줌 ㅋㅋ삽화일러에라도 없었다면 그런생각은 안했을텐데.. 덤으로 리리오페의 화난표정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커실리드. 이전의 일러가 뭔가 좀 어정쩡해보이는 비율이었는데 이번에는 멋진비율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