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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리오페 목걸이가 사라졌음. 지금껏 시나보며 저 목에건거 목걸이 아니면 뭐지 라고 생각했던 의문을 드디어 풀어줌 ㅋㅋ삽화일러에라도 없었다면 그런생각은 안했을텐데.. 덤으로 리리오페의 화난표정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커실리드. 이전의 일러가 뭔가 좀 어정쩡해보이는 비율이었는데 이번에는 멋진비율로 바뀌었다.
그리고 먼저 일러가 바뀌었던 윌로트에 이어 아나이스와 커실리드도 바뀌었는데 음.. 시나리오 보는 내내 아나이스만 그림체가 따로 노는 느낌이 들었다. 다른 케릭터들에 비해 선이 얇고 색이 옅다고 해야하나?
탈타 리버스 하면서 시나에서 바뀐것들. 일단 칼리버에서 바뀐일러. 전 그림보다 정교해지고 좀 묵직하고 차분해진 분위기다. 특히 아네트는 새로 바꾼 차분한 포즈가 더 어울리는듯..
마지막으로 엘핀도스. 다른애들처럼 줄인이미지를 불러오기 식으로 크기 줄이려했는데 자꾸 코가 누락돼서 여러방법을 찾다 출력옵션으로 크기줄일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어 기쁘게 했지만 대신 로고가 붙은..
루코부터 비율이 더 올라간듯. 스케치때는 이것보다 더 길죽해서 그나마 줄인거. 하지만 어쩐지 줄이기 전이 더 마음에 들었던..
크로모도는 무뚝뚝한 모습이 많아서 그냥 대놓고 웃는 표정도 만듬. 그래도 이실이나 래니보단 동작이 덜 어색한편.
그래니트는 그럭저럭 평균적인 비율. 다만 가슴을 너무 크게 했나..;; 동작도 공식일러 포즈 따라하다 어정쩡한 동작만 된..
어째서인지 이실리아부터 비율이 길어졌는데 그렇다고 줄이기에는 왠지 지금 상태가 마음에 들어서 그냥 이대로 함. 하지만 이 비율도 나중애들에 비하면ㅋㅋ
슈발만은 처음 소마에 맞춰서 키만 약간 큰 정도로 그렸는데 후에 그리는 애들이 어째 점점 커지길레 조금 늘여준.. 그래봤자 아직도 뒤에 자신보다 작은 애들보다 작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