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독시 서비스씬 담당... 김독짜......속눈썹과 별처럼 반짝이는 눈과 흰 피부를 잃고(??) 서비스씬을 얻음 아직도 이 첫컷은 이해를 못하겠음 머글 눈엔 저게 간절히 식수핥는 것처럼 보이나본데... 두번째거는 말풍선 위치와 남캐의 니플도 최선을 다해 보호해주는 저 거적이 웃김
아빠랑 딸
김독자만큼 설정과다이신 분 - 대천사를 배후성으로 둠 - 검사 - 악에는 절대 패배하지 않음 - 연인의 희생으로 각성 - 각성하면 백발이 됨 - 배후성 지원 없이도 유중혁과 양강 - 직업 바텐더 - 170이 넘는 키 - "그 사람이, 내가 지키고 싶은 세계야."
북미 번역에서 "잘 왔어"가 "Welcome"이 됐는데, 웰컴은 인사의 느낌이 강하잖아 그래서 북미판 이 댓글이 인상깊음(일부발췌) 나는 그들이 그녀를 깨웠을 때 아무도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어. 심지어 중혁도 바로 그가 원하는 것에 달려들었고, 그래서 그녀는 다시 이용당했다고 느꼈어.
정희원의 심판의 시간 김독자의 심판의 시간
미노소프트 입사1등조합
역시 클래식 이즈 베스트
우리엘: 서기관은 바보야 멍청이야 우리엘: 내가 예전부터 쭉 봤는데 우리 독자는 천사거든 날개도 있거든! 메타트론: 흰 날개 있다고 다 천사면 비둘기도 천사입니다 우리엘
그래도 동료선언+아는얼굴(유승이)이라서 조금 더 부드러워진 중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