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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끝있는 길영이 완전 귀여워
진짜 땀방울 슬로우모션까지 너무...그래... 중혁아 근데… 너만 아련하면 뭐하니 김독자는 지금 '으 시발 어쩌지' 상태같은데 내가 어?? 동호대교씬 아련하게 회상할때도 독자 의견 듣고 회상하랬지!!
번외: 상아시점
아 근데 중혁시점독자 왜케 여려보여 벌써 콩깍지꼈니 오: 중혁시점 왼: 성좌시점
ok ok 미노소프트 연예기획사 가자
대만판 상아가 좋은게 뭐냐면 상아 공설이 생각에 잠기면 냉정한 인상이라는건데, 그건 곧 무표정일때는 꽤 냉미인상이라는 거잖아? 그걸 잘살려준게 너무 좋음 유상아는 리트리버가 아니라 사자시다 고양이과라고 난 믿고있음
미노소프트 입사 1위가 유상아 김독자인 것에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인사팀이 아무리 블라인드를 한대도 면접관은 얼굴을 볼 수 밖에 없다...
난 제로의 세계에서 나온 "계속 회귀하다보면…" 이라는 그 목적이 동호대교에서 달성됐다는게 좋음 목소리만 간신히 알던 벽 너머의 존재를 보는건 이미 해질녘 다리 위에서 완결됐으니, 그 이후부터 중혁이와 독자의 관계는 과거와 관계없는 새로운 거잖아 이 회차의 유중혁만의 것임
웃겨정말 "97화째 널 죽이려 했으니까 제발 죽지 말아줘"
정희원....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