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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철수랑 다영이네 어머니 대사 두줄이 좀 와닿는게 있음 다영이네 어머니는 아직 이름도 없다 이수경과 똑같이 아이를 지켜내기 위해 분투한 어머니인데...이름 나오면 좋겠다
귀여워
ㅋㅋㅋ근데 나 외전보고 이 조합 흥미진진하게 주워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 본편기준X 외전기준O
이수경은 한국현대문학단편소설 여성화자 같은 서사를 가졌지만, 그 강제적 불행은 멸망을 통해 리셋되고(모두가 사람을 죽인 세계가 되었기 때문) 그 과거가 남긴 유일하게 지속되는 상처인 아들과의 관계도, 최종적으로 이수경이 아들에게서의 독립을 선언함으로써 마무리됐다는게 god이라고 생각함
rt 헉 하루 지났지만 여성의 날에 이수경을 보고갔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보기 개인적으로 전독시 여캐 중 가장 잘 쓴 캐릭터라 생각하고, "여캐"를 떠나서 그냥 캐릭터 자체가 매력이 미쳤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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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건 진짜…로맨스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선처리가 좀 그래
장르적 마지막 양심: 손은 안잡음
니르바나가 화낸 이유를 알겠다 이렇게 찰싹 붙어서 소근대니까 거슬린거지
이거 노을지는게 이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