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오는 것마다 중혁이 상의는 붙고 독자는 헐렁한거 보고 그래서 일러에서 아공간코트가 주인의 취향에 맞춰 품이 달랐구나 깨닫는 중 중혁이 아공간코트 oO(내 주인은 아주아주 딱 맞게 입는걸 좋아하는구나!) 독자 아공간코트 oO(내 주인은 헐렁하게 입는걸 좋아하는구나!)
이거 볼때마다 되게...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봐도 와 2차로 겁나 흥했겠다 싶은 형태의 조합이라...감탄이 나옴
가슴골노출과 맨다리노출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가(1~3) 중혁이 만나러 오기 전(4)에 바지도 뺏어입고 야무지게 옷도 여민 독자의 선택적 조신함^^ 사실 독자가 훌렁훌렁 잘 벗었지만 중혁이 앞에서는 다리가 잘린상태였을지언정 옷은 잘 챙겨입었음
정희원 좋은 사람
★★★★★
중혁이가 저 복장으로 지하철 탄거 서코가냐고 놀렸는데 내가 그 지하철 타고 퇴근중인 직장인인데 저런 사람이 타고있으면 지친 하루의 마무리가 너무 좋고...감사하고 막...아이테라피될듯
그라데이션 유중혁 수상 → 견제 → 놀람 → 작중통틀어한번나오는환한미소
그라데이션 김독자 무표정(한심 한스푼) → 냉소 → 미소 → 쭝혀가잘있었냐^v^?
김독자 : 흑발. 머리카락이 가느다란 편. 흰 피부. 긴 속눈썹, 176cm, 차분한 인상. 산뜻한 느낌과 예민한 느낌이 공존, 무표정과 웃는 표정의 갭이 큰 편 똑같은 설정으로 그리는 분들마다 다른맛 나는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