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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팀은 유상아의 편안한 숙면을 보장하라
아 둘이 똑같이 까만거 입고다니는거 조용히 사귀는거 티내는거였구나 어쩐지 요샌 대놓고 커플룩 안입고 컨셉만 맞춘다며
사벽이가 아주 열심히 일했다는 증거인 전후짤
골든리트리버와 시고르자브종과 도베르만과 깜짝 놀란 오징어
즁혁아 대체 어떻게 애를 꼬실수있을거라 생각한거니 기준이 남운이야??? 니가 울렸잖아ㅋㅋㅋㅋ
그리고 쓸데없이 귀여운 아재들
추가된 크리스마스 일러 이게 너무 귀엽다 응...어색하지 그래...ㅋㅋㅋㅋ
초반부의 길영이와 독자는 정말 특유의 애틋함이 있다 그리고 길영이가 다분히 독자를 투영한 요소가 강하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저 두고 가셔도 돼요."라는 말에 웃으며 함께 있어주는 어른이 김독자의 삶에 제일 필요한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고
이것은 김독자 아까운줄 몰랐던 시절의 유중혁으로, 초반만의 톡톡 튀는 맛이 있는 부분입니다. 혐관 배틀호모의 맛으로 입을 헹구시고 뒤이어 몰려오는 "진짜"의 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아 이건 중독러로서 캡쳐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