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 만들어주는 사이트 있어서 2부 표지 독자 넣어봤더니 무슨 추리게임 등장인물 같은 비주얼이 되었다 여행온 호텔에서 기이한 살인사건에 휘말릴 느낌
이것만 보면 거의 찐친 "너무 놀라서 뇌가 정지했니?" ↑ 이 와중에도 빛나는 서울남자 김독자의 어미
김독자가 마법소년이라는 증거를 제출합니다
이거 볼때마다 유중혁 앞의 김독자가 너무...요망ㅋㅋㅋ한 여우과라섴ㅋㅋㅋ 김독자 캐해 혼자 쪼끔 다른거 이해가고
내 생각에 독자는 쿨톤이고 파란색이 잘 받음
그래서 묠니르를 드는 자격이 뭔데... 진짜 궁금하다 길영이가 이거 말고도 배후성과 무관히 뭔가 있다는 암시가 계속 나왔는데 불발됐지
( 유중혁 개복치 자식 )
오늘도 새침하고 이뻤다
크 김컴의 두 검 김독자요? 걔는 무기가 검인거지 검사라 보기에는....후반에도 무기는 그냥 손에 쥐고 격발사나 하던걸요
표지가 정말 더 어렸을때 읽을 책이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