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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직접 묶는 키리오스 생각하니 너무 웃기고 그래...거울앞(상아 손거울임)에서 저거 묶는데 지나가다 중혁이가 보고 "그 사이즈의 머리끈도 파나?" 했다가 분노한 키스승님이 보고싶다
시커먼 독시세계에서 빛나는 민트인간 키리오스
웹독시가 준 상상못한 헤테로 맛이 좋다 쩝쩝
난 독자랑 중혁이가 서로 얼굴이 취향일거라 믿음 근데 입덕부정은 중혁이만 겪어
나중에 감히 하늘같은 스승님의 이름을 함부로 불렀다고 혼나는 독자 키리오스: 고얀것, 어딜 스승의 이름을 함부로 입에 올리느냐! 독자: 스승님 이름이 키리오스니까 키리오스라고 부른거죠 키리오스: 이놈이 반성도 없이?! 독자: 키리오스라 불리는게 싫으시면 개명하시던가요
자신의 세계에 책임을 지는 신 아스카 렌
어제 세상이 멸망했어도 나는 오늘 한 켤레의 구두를 닦는다 아포칼립스에서 광나는 신발 신는 김독짜
아스카렌을 보면 마음이 복잡미묘한데 어떤 의미로 아스카는 자기 세계가 더 큰 세계에 흡수당하고 등장인물로 전락한 신이라사 신화가 구성되는 과정 같다고 해야할까, 왜 정복당한 민족의 신들은 승리한 민족의 신화에 급 낮게 흡수당하기도 하니까
중혁이 보고가세요
중독: 흑백이 클래식인 이유를 설명해줌 가장 기본이 되는 색 상호반전 글자와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