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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11.11 -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미국을 비롯해 한반도 주변 열강들의 행보가 우려되는 시대입니다. 한국경제와 안보를 뒤흔드는 대혼돈의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지만 국민들로부터 버림받은 대통령은 자리를 지키며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장도리11.9 - 박 대통령이 대국민담화에 이어 종교계 원로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자신이 사이비 종교에 빠지지 않았다는 해명을 합니다. 그러나 지난 4년간 보여준 모습은 몇마디의 해명으로 덮을 수가 없습니다.
조윤선 장관을 너무 이쁘게 그린 것 아니냐는 말 많이 들었는데... 그래서 블랙리스트에서 빼준건가.... https://t.co/6O8nyZbHhn
장도리10.26- 최순실씨가 대통령의 연설문,정부인사,정부정책 등에 광범위하게 개입한 사실이 밝혀져 국민들이 충격과 허탈의 도가니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막후실세가 저지른 국정농단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가 드러나는 중입니다
장도리10.14 - 기업 내부의 상명하복식 조직문화와 비용절감 우선 분위기 등이 비극을 초래하고있습니다. 금수저와 흙수저로 계층구조가 고착된 신분세습 사회에서 상명하복과 머슴 부려먹기가 일상화된 결과입니다.
장도리10.6 -경제 민주화를 외치며 집권한 박근혜 정부가 경제 민주화는 커녕 구시대적 정경유착과 관치경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있습니다.
장도리9.26- 쌀값 인상 대선공약 파기 항의시위 중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의식불명에 빠졌던 농민 백남기씨가 사망합니다.정부는 과잉진압으로 평범한 농민을 사망에 이르게 한 데 대해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빈소에 대규모의 경찰병력만을 출동시킵니다
장도리9.20 -전문직군의 성범죄가 5년간 35% 증가해 전체 성범죄 증가율의3배로 드러나고 이중 종교인이 1위를 차지합니다.성범죄 검거의 증가는 전문직군의 권위에 눌려 드러나지않았던 수많은 성범죄들이 시대변화에따라 수면위로 올라오는 것으로도보여집니다
장도리9.2청와대민정수석은 여러 비리의혹에도 자리를지키고 있고 장관후보들은 연간5억원의 생활비,딸의인턴 특혜 채용,황제전세와 초저금리 대출,의료비 부정수급 등 현 정권의 도덕성이 시궁창에 떨어져 뒹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