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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9.1 -언론본연의 의무를 소홀히 한 채 특정 세력의이익에 앞서고 기업과의 유착관계까지 드러난다면 정치공작에 의한 압력을받는 경우라도언론탄압이 아닌 권력에 충성하던 세력이 숙청당하는 모습으로 보일뿐입니다
장도리8.31-우병우 민정수석의 비리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청와대는 조선일보에 대한 집중 공격을 이어갑니다. 오래전 정권에서도 배신자에 대한 처분은 가혹했습니다
장도리8.17-박대통령이 광복절기념사를 통해 한국을 살기힘든곳으로 비하하지 말고 자부심을 가질 것을 요구합니다.국가파시즘을 바탕으로 국민을 전쟁터에 내몰았던 시절 통용되던 방식이 지금도 우리사회에 살아있습니다
장도리8.1-현각스님이 물질만능기복신앙으로 변질된 한국불교에 실망해 떠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있습니다.한국의 주요종교단체에서 끊임없이발생하는 욕망으로 뭉친 잡음에 익숙해져서인지 대중의반응은 담담하기만 합니다
장도리7.27-전두환씨의 차남 전재용씨가 탈세죄 벌금40억원을 내지않고 봉투접기 등을 하며 일당400만원의 황제노역중인 것으로 알려집니다.감옥에 들어가서도 한국의 봉투 주고받기 폐단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장도리7.19-법조계비리가 연이어 드러나고있습니다.노동자들은 부패가낳은 부실 현장에서 생명을잃고 사드도입강행으로 나라는 열강의싸움터로 빨려들고 있지만 고귀한신분이라 여기는1%들은 탐욕에 눈이 멀어있을 뿐입니다
장도리7.18-성주지역민들의 반발이 날로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총리억류사태에 대해 수사에 착수하고 집권세력과 보수언론은 외부세력 개입설을 내세우며 사드배치 반대여론에 대한 종북몰이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장도리7.15 -사드배치에 대한 반발에 박대통령은 이해당사자간에 반목과 정쟁으로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잃어버린다면 더 이상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꾸짖는 식으로 정면돌파후 몽골로 떠납니다
장도리7.13-"민중은 개돼지”라는발언으로 파문을일으킨 나향욱기획관이 공무원의 품위를 손상시킨 죄로 파면이결정됩니다.앞으로는 더욱조심하여 품위를 손상하지 않으면서 민중을 개돼지 취급할 것을 권력층은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