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리 jin hye-lee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진혜리 jin hye-lee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만화가이자 소설가 [email protected] / 웹툰 사랑 맛 봉봉(포스타입) / 마들레느가 9번지(레진코믹스) / 소설 fine day(조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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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렸어요~ 비숍의 컬러는 떠오르네요. 마침 의 노래까지 들으니 더 이 되는 날이네요~ 옷은 내가 좋아하는 모두들 11월 을 즐겨 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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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원정대 팬아트 일러스트~ 잠시 후엔 놀면 뭐하니가 하네요~^^ 오늘은 또 입동이네요~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겨울날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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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비밀을 가진 시니컬한 남자 느낌이랄까요? 하하~ 단순한 인물 토르소 그림을 그릴 때 색 구성이 어려울 때가 있어요.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촌스럽지 않게 색을 잘 쓰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물론 그림도 아주아주 잘 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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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스캔을 하는데 뒷장이 비쳐져서 심령 사진 같네요. 놀라지 마시길~^^ 손이 너무 큰가? 남자 손은 크게 그리는 데 집중하다 보니 둔탁해지곤 해요. 안 그러면 자꾸 작아진다는~ 내 손을 보고 그려서 그런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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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노트에 있던 그림을 채색해 봤어요~ 금발의 미소년~ 좋은 주제네요~ 하하~ 펜선 정리하고 더 완성도 있게 그렸어야 했는데... 귀찮아서리~ㅋ 그냥 펜선의 느낌을 더 살리는 걸로 타협을 했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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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볼펜으로 그렸던 그림들을 다시 보정해 보았어요. 이것도 6월에 입원했을 때 그린 것들이에요. 전 이상하게도 그릴 때 바다를 자주 그려요. 물이 고픈가 봅니다~ 내일이면 다시 월요일... 모두들 힘내세요~^^ 에서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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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린 그림 대방출~ 6월에 수술 전날 금식하며 그린 그림이에요~ 완전 우울했을 때 그린 거네요. 왜 나는 계속 아플까?...하며 기분 완전 바닥이었다는~ 삼색볼펜으로 그렸는데 중간에 검정색이 다 닳아 버려서 당황했었던 기억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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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그린 그림이에요~ 삼색 볼펜으로 작은 노트에 그렸지요. 스캔하고 나니 욕심이 나서 보정을 슥슥~ 진료 기다리며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주로 그림을 그려요~ 이날은 뭔가 환타지 스러운 걸 그리고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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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 조카와 영화 전편을 같이 보고 있어요~#마들레느가9번지 식구들은 어떤 기숙사로 가게 될까 생각하다 그려 봤어요~ 모건 부인은 비숍은 지미는 로니는 아닐까요?^^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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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예요~ 294화 편이 되었어요~ 에서 재밌게 봐 주세요~ https://t.co/Jm3mkPZD86
밖은 이미 봄~ 꽃이 피었네요~ 우울한 시국인 요즘. 즐거운 봄날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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