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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병원도 안 가는데, 건보료 월 440만원 내” https://t.co/KdsReFbXaW
병원 진료가 필요한 사람을 가난하다는 이유로 다 죽여버리는 세상을 바라며 밑밥을 깔기 시작하는 분들이 왜 가만있나 했네 이분들도 저번에 사회적 신뢰 많이 박살내주셨지...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커뮤 초보 인사드려요.
간단한 진료 및 치료, 물리치료를 해 드립니다. 파충류는 물론 조류, 포유류, 심지어 어류, 연체동물, 절지동물 수인분까지 할 수 있는데까지 진료해드립니다!...안되면 상급병원으로 바로 보내드리겠지만.
<토끼 질병의 모든 것> 출간
토끼를 반려하는 인구가 적다보니
믿을만한 의학정보가 없고
토끼를 진료하는 동물병원도 많지 않아서 내게 된
토끼 질병책
최근 토끼 의학의 발달로 10살 넘는 노령토끼들이 많다
토끼들의 수명연장 프로젝트에 이 책이 도움되기를!
“그럼 다음 진료 때 뵙도록 하죠.”
“네!”
인섭은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우연이 그 의사의 이름을 물을까 봐 얼른 그를 끌고 진료실 밖으로 나왔다.
연애사 a love marriage | 우주토깽 저
<포도와 제비꽃> 2권(완)
무대는 포도 향기가 퍼지는 작은 섬. 미나토는 3개월 한정으로 섬에 연수를 온 진료소의 에마 선생님을 짝사랑 중이다. 하지만 선생님이 최근 어쩐지 쌀쌀맞은데…?! 미나토를 좋아하는 동급생 마미야까지 얽힌 이 첫사랑, 과연 어떻게 될까…?!
[장소 시리즈]
모정이 불타는 바다거리의 랩소디
https://t.co/iSrQCbC2YB
유성이 걸린 다리의 랩소디
https://t.co/RStjt1Z6CS
기도가 피어나는 눈거리의 랩소디
https://t.co/OqyYEV2M7k
꽃이 뿌리내린 진료소의 랩소디
https://t.co/TJo4gq2QRv
석양이 웃는 온실의 랩소디
https://t.co/AuVjqqNJ7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