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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네
플릿에서 본건데 도대체 이게 뭐에요
작년에 가장 큰 반전은 아마 이거 지금 생각해도 참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계절은 길거리에 미소가 가득해서, 저도 평소보다 기운이 나요~♪ 프로듀서 씨의 미소도, 소중한 파워의 근원이에요~
이브한테서 계속 강조되는 요소는 바로 냉기저항(?) 첫만남부터 알몸에 귤박스 걸친 모습이었고 그 이후로도 허리노출있는 산타복같은거 신경쓰지 않고 잘 입고다닌다. 본인말로는 콧물이 어는 날씨까지는 배꼽을 드러내도 괜찮다는데 그래서인지 다이스 데 신데렐라에서도 설녀 컨셉.
'산타는 자신인데,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을 줄은 몰랐다'하고 놀라는게 작년 이브 카드의 대사였는데 올해도 이런식으로 선물을 받고 놀란다는걸 묘사해줘서 ㅁㄴㅇ러ㅣㅏ
그아아아아아아아악
첫 SR도 정비하던 모습이었고 그때와 가장 큰 차이는 바로 패션에도 신경쓴 밝은 색의 정비복 '아이돌도, 정비도 좋아하니까 전부 안고가고 싶다'는 생각이 그대로 반영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