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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드일러 천천히 보면서 알게된건데 신데걸 카드에서 보이는 펜던트 바로 첫 카드에서도 차고있던 그거였음
옷이 없어서 사줌 -> 아까워서 안입고 보관해둠 살곳이 없어서 기숙사 방 구해줌 -> 선물창고로 쓰고 사무소에서 살음 담당돌이 말을 안듣는다
이거보고 학부모 룩이라는 말을 들은게 안잊혀진다
이때는 사무소에서 살고 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크리스마스때만 방을 창고처럼 써서 그렇다는것 같고
이것도 벌써 1년이 넘었고 같이 나왔던 치토세가 벌써 3차를 받았으니 준비해야하는게 맞지만 이번에는 통상이라 굳게 믿고있겠다
시대가 변했어 DVD에서 블루레이로
정말... 최고야...
이거 거의 그대로 가져왔네
사무소에 괴이가 너무 많다(주관적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