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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하야미 느와르 이대로가면 진짜 장발로 나올수도 있고 하야미 스토리 생각해보면 그때가 하야미팬덤 천지개벽의 날임
@ : 님 우이 좋아하셔서 닉이 그런거에요? 오타쿠 될때부터 쓰던건데요 @ : 근데 닉이 왜그래요 왜 저한테그래요 쟤가 이상한거지
슬슬 본진에서도 오징어창을 들고나올때가 됐다고 생각은하는데
이게 참 좋은데
저거 천장에 띄운거 카드일러에 그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
워낙 오락가락하는 사람이고 이때의 메인은 미나미였으니 하야미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꼭 한번은 짚고 넘어갔어야할 이야기
후미카 조용한 향연 카드가 스테에서는 '파티는 처음이라 어색하다'의 대사였는데 모바에서는 이미 파티참여한 카드(5주년)가 있어서 대사가 '파티는 익숙하다'라는 뉘앙스였고 아무튼 모바랑 스테랑 세세하게 다른 부분이 있음
반대로 이쪽은 과거 단발이었던 사람
남 놀리는거 좋아함 그러나 자기가 놀림당하는건 싫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