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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가 바니타스 리메이크라 수면아래 신전에 가라앉아있는 상태였으니 느와르는 대충 빛을 따라 밖으로 이끌려나온 이미지가 아닐까싶고
근데 이벤일러든 인게임커뮤든 본인이 다가가고 싶은 사람까지도 자기가 주도권을 잡고싶어하는거 보면 진짜 귀찮은 사람이야(...)
그나저나 알바하는 복장 귀여움
와 이때 뿌리는 선물 사무소 예산이 아니라 이브가 알바해서 모은 사비로 준비한거네...
이렇게 둘이 잘어울릴거 같음
3차도 전신일러 떴었구나
왜 위화감이 없어
잘꾸미면 후미카도 이케멘이 되지않을까하는 의견을 조용히 밀고있음
연상이랑 았으면 꽤나 끌려다니는 하야미 카나데 히나쌤도 예외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