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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식물이 자라는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시키나, 정원을 지키겠다고 늑대를 가죽으로 만들어버리는 아이코도 있지만 제일 무서운건 후훗 재밌는이야기하면서 그걸 지켜보는 이사람
사실 이 일러 촬영하는게 아님 촬영 끝나고 'sns에 올릴사진 찍어두대나여'했더니 갑자기 카나데 다가와서 포즈잡음
다쨩 일러야 전체적으로 다 좋아하지만 베스트는 이거 정비사의 길을 그대로 걸어가면서 아이돌도 함께 안고간다는 상징인 핑크 정비복
평소에도 저런무늬 치마 좋아해서 자주입더라
이거 누가 학부모룩이라고 했던거 자꾸생각나네ㅋㅋㅋㅋㅋ
예전부터 산타의 산타소릴 듣는거보면 뭐
그러고보니 순록 수명은 평균 5년에서 길어봐야 10년 전후랬는데 음... 그래...
어쩌다보니 선글라스 두개쓰는 이상한 의상으로 이미지가 변했는데 귀엽기도 하고 성격이랑도 어울리니 딱히 상관없을거 같다...
귀여운 18세
Bright Blue 자켓에 대한 tmi 자켓 구석에는 희미하게 적힌 글자를 자세히 읽어보면 신데렐라 동화의 일부인데 자매를 무도회에 보내고 울고있는 신데렐라에게 마법사가 나타나기 직전의 내용 (Anyone but Cinderella would have dressed... she had lost sight of them, she fell a-cr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