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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키랏이 습관이 되어버린
아이코 블랑 페스(4차)는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사람들이 찾아오도록 하는 마법의 가게가 배경이면 느와르 페스(5차)는 본인의 이상적인 세상을 위해 침입을 허용하지 않는 정원이 배경이라 대비가 많이 된다
#멘션온_단어에_대한_내_이야기
지금이야 성격이 더 좋다지만 처음엔 그거때문에 좋아하던게 있었지
부케를 받는게 좋은 뜻이라니까 그럼 모두가 받을수있게 여러개를 들고오는게ㅋㅋㅋ
이번 카드는 옷에서 산타느낌이 하나도 안나지만 하와이 놀러가서 현지인이랑 자연스럽게 대화한다는 점이 산타스러운 포인트
안그래도 평소 4차원인데 두개 쓰니까 오히려 성격이랑 어울리네
이번에 브리첸이 좀 시선강탈이긴 한데 점마 원래 온천도 담그고 소개팅도 하고 놀던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