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성다 서사가 너어어무 좋음
주성현 정다온 두 캐릭터도 당연히 좋은데 이 둘이 보여주고 완성해나가는 서사가 너무 완벽함 거기에 내 취향이기까지 해서 진짜 말로 다 표현 못할정도로 좋음 완결 생각하면 벌써부터 슬픈데 성다 서사 너무 좋아서 정주행 진짜 많이 할듯.. 헝
주소 아직 안알려준 것도 알려줄수 밖에 없는 상황(상황공유)이 발생할거라 그런 것 같고 주성현이 다 알게되면 정다온 잘못 아닌거 계속 인지 시켜주고 정신 무너지지않게 제대로 버팀목 되어줄듯 "네가 어떤 사람이든 난 괜찮아" 이 말이 왜 중요한 대사로 또 쓰였는지 이제 완전히 이해가 감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