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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이번달도 잘부탁해요 탐라의 여러분💙🤍💛 주성현정다온 권유리이선우 11월엔 더 행복하자💙🤍💛
남친 티셔츠 남친 바지는 나왔으니 남친 셔츠 가보자고 그날 정다온 잠 다잤네 주성현이 재울놈이 아님🔥🔥 https://t.co/yezp94Tm8T
갑자기 이 장면 보고 찡해짐 흑 성다 그냥 몸좀 붙여놨으면 좋겠어
권유리 생일 축하해🐈⬛🐈⬛💛💛💛💛 #1101_권유리_생일_축하해 #권씨네_막내_탄생일 #저_사람_누군데_자꾸_생일_축하한다고_하지 #내가_바라는건_완전한_무관심과_온전한_생일축하_하나
8 같아지는 마음과 전환점 예상되는 총 분량의 절반까지 특정상황 말곤 성현이 다온의 손을 먼저 붙잡아옴 그때까진 성현의 마음의 크기가 다온보다 더 컷기때문이라고 생각됨 하지만 66화에 비로소 서로의 마음의 크기가 같아지고 확실한 쌍방이 됐다는 것을 다온과 성현이 함께 손을 잡걸로 보여줌
4,5 술취한 다온이 먼저 손을 잡음 하지만 자신과 같이 마음이라서 잡은게 아니란 것과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안 성현은 상처를 받음 6 주성현은 마음의 상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온 손에 난 상처부터 걱정함 이걸 본 다온의 마음속에서 성현에 대한 마음이 확 커짐 소제목 [동료일뿐?]
손으로 보는 주성현 정다온의 감정선과 서사 전개 1, 2 성다 각각 서로에 대한 선입견이 없어지고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감정이 전환된 것을 보여줌 3 소제목은 [먼저간 마음]. 다온의 의외의 모습들을 보고 알게 되면서 성현이 먼저 다온에게 마음이 깊어짐
주성현 정다온 얼굴합 안정감 개도라버려.. 처음부터 한쌍으로 창조된 캐디가 아닐수 없
주성현 해피할로윈💙 🎃🎃🎃 🎃🎃 🟡 🎃🎃🎃 ⭐ 🎃🎃🎃🎃 🎃🎃🎃🎃🎃 🟡🟡🟡🟡🟡🟡
진짜 미친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