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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3부 적들 대사에서 좋아하는 것 중 하나. 휠 오브 포춘의 "이겼다!!!제 3부 끝!!!" (티비판은 3부 13화)
2003년에 발간된 실제 모델"사형집행인 상송~국왕 루이 16세의 목을 친 남자~"의 일대기가 쓰인 책에 아라키 선생의 일러스트가 쓰였습니다. :저의 만화 스틸 볼 런의 쟈이로 체페리를 아시나요?실은 이 '샤를 앙리 상송'이 그의 모델이랍니다.
2부의 이 씬은 누가 봐도 벤허의 패러디.
원작도 귀엽습니다. 역시 1부 그림체 참 좋네요
…?뭔가 이 멤버 탐라에서 많이 듣던 멤버들 같은데
일러스트들. 복근이 아주…부럽네요…☺️
일죠죠러들 왠만하면 거의 다 아는 그 유명 2차창작물 "시즈카 죠스타의 기묘한 일상"표지들
이것도 오마쥬 느낌
음기요? 아라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