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ˏˋ ジョギー 죠기 ˎˊ˗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좀 껄렁하지만 나만 바라봐주는 지켜주는 양키순정남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만화

미키타카 연성은 왜 없나요?
이렇게 예쁜데
저 코 피어스도 너무 깔쌈함
엘프 귀도 잘 어울림

4부와 8부, 모리오쵸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에는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지명이 다수 들어가있다. 첫번째로는 4부의 히로세 코이치,8부의 히로세 야스호의 성, "히로세"는 센다이시에 흐르는 "히로세강(広瀬川)"에서 따온 것.작중에서도 이 강은 자주 배경으로 등장한다.

3부 마지막회 변형 오프닝 디오의 걷는 시간은 더 월드 능력과 같은 "9초", 그 후 죠타로가 디오를 눈치채는 시간도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와 같은 "2초"이다.(디오의 더 월드 안에서의 멈출 수 있는 시간) 초 세면서 다시 한 번 봐보시길!

1부 오프닝 "그 피의 운명"의 작곡가 다나카 코우헤이 씨는 "촌스러우면서 최고로 멋있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 농도가 짙고 스피드감이 있으면서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느낌의 곡. '애니송 같은' 곡이 아니라 '진짜 제대로 된 애니송'을 목표로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죠죠 일러스트에 자주 등장하는 뒤의 천들(笹飾り,사사카자리)은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타나바타 축제에 장식하는 센다이 특유의 장식품이다.
죠죠 페스티벌을 한 2017년의 타나바타 축제에는 죠죠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사사카자리가 등장했다.

프랑스 루브르 미술관에 처음으로 작품을 건 일본인 작가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아라키 히로히코이다.(2009년)
테마는 "만화가가 그려내는 루브르 박물관".세계의 여러 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인 작가로는 아라키가 유일했다.

다카하시 감독이 코멘트 한 아바키오 주변에 피운 꽃은 "옐로우 술탄"이란 꽃. 꽃말은 "강한 의지".
원작의 마지막 모습과 애니메이션판 마지막 연출. 꽃 장면을 애니에서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