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ᴘᴜɴᴋ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낙서... <WILD>

머릿속에 떠오른 것들 조합.. (잠자리 + 전시상황에 투입된 아이들)

이번 스터디 주제는 돌연변이👽
왼손잡이 바이올리니스트인 무영(오른쪽)이란 인물이 주로 오른손잡이 뿐인 오케스트라에 들어가게 되면서 난항을 겪자 꿈 속에서 만난 자신의 무의식이(왼쪽) 그를 도와주게 되지만, 실제론 무영이 왼손으로 일궈온 모든 것을 빼앗고 본체를 잠식한다는 설정..!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약간 비틀어서 그려본 그림.. 마녀라 불리던 이는 산요괴로, 사람들을 피해 외진 숲에 살며 빵과 과자를 굽곤 했다. 상냥한 그는 종종 숲에서 길을 잃은 아이들(혹은 고의로 버려진)의 주린 배도 채워주곤 했다는 설정..

작업방식이랄까 그림체랄까 그런것들을 어느 정도 고착화시키기 전까진 (그래봤자 최근) 이런 그림들도 그렸습니다..! ㅎㅅㅎ

#그림쟁이_트친소
#그림러_트친소
안녕하세요, 1차 창작 그림쟁이입니다. 동화같은 느낌을 추구합니다.(기묘한 분위기, 잔혹동화도 사랑해요) 그림 그리시는 분들이랑 교류 마니 하고시퍼여.. 알티나 흔적 남겨주시면 취향 맞는 분 천천히 찾아가겠습니닷 감사합니다❣

폐기명령 불복, 그리고 폭주

긴 여정으로 굶주린 요정들에게 아이가 건넨 블루베리는 새로운 우정의 증표였다. 그들은 곧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다.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