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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곰의 친척인 판다는 엄지가 없는데 그 대신 손뼈의 일부분이 발달해서 일종의 엄지역할을 한다. 진화가 계획적인 변화가 아님을 보여주는 사례.
페그오에서 인기많은 어벤저 셋이 전부 실존인물과 괴리된 존재라는게 재밌는거같다
쟌얼터: 원래는 있을수도 없는걸 편법써서 영령의 좌에 앉은 케이스
암굴왕: 모티브가 된 본인은 복수 끝나고 잘 살았는데 정작 소설이 떠서 복수귀로 고정됨
살리에리: 말 안해도 아실듯 해서
세이버 페이스 왜 증식한거냐면 순전히 메인 일러레 타사장님(타케우치 타카시)가 세이버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서번트 디자인에 뻑하면 집어넣어서 그렇습니다..
페엑때 네로 얼굴이 세이버 페이스 된것도 '세이버지만 다른 세이버'라는 컨셉이어서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