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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은 가랜드의 듬직한 리더 항상 아벨에게 라이벌의식을 불태워 가끔 꼴사나워질 때도 있지만 언제나 침착신중현명하고 누구보다 같은 팀 동료를 아들처럼 끔찍이 아끼는 게럴트의 생일입니다 생일 축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폭탄제작이 특기고 서로 취미가 그림과 작곡인데 또 서로 좋아하는 게 서로의 노래와 그림일 정도로 서로를 아끼고 둘 다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또 이 특수능력을 얘기하려면 트위터 140자로는 부족하다 자세한 건 신엔레지스트 본편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