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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우울한 생각이 다 나도 얘네 얼굴만 보면 마음이 다리미질한듯이 쫙 펴진다
오타쿠질에 자아의탁하는거 위험한건 알지만 아직까진 괜찮은 범위라고 생각해
5. A3! - 나나오 타이치
제가 하마켄토를 사랑하게 된 계기... 물론 타이치 자체로도 너무 사랑합니다 너무 사랑하구요... 볼때마다 마음아파서... 이제는 걱정불안없이 쭉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사실 제최애들이 다 인생이좃창나서 생각하는건 모두 같지만...)
4. 하토풀 보이프렌드 - 임금님
할말은 정말많은데 할말중 90%가 스포일러덩어리
하토풀 보이프렌드 홀리데이 스타 하실래요? 외전격 후속작인데 거기서만 나오는 제 인생최애캐입니다 저 임금님만 보면 자꾸 눈물나구요 왕님행복하자...
3. 사이마스 - 키자키 렌, 쿠로노 겐부
같은장르니까 한번에묶겠음 반남을욕하면서도 탈엠을못하는이유다
둘다 내 아픈손가락인데 겐부는 스자쿠가 있어서 괜찮지만 렌은 시간이지날수록 아파지기만한다 오르토이자식들아 우리애좀놔둬
1. 신엔레지스트 - 빈트
가장 최근에 사랑하게 된 캐(뉴짤내놔)
생각한 걸 말할 뿐인데 타인을 화나게 하는 일명 지옥의 주둥아리를 가지고 있지만 나름대로 친절도 베푸는... 소속팀 버라지에서 유일하게 유해한 캐(나머지셋은 다 시나몬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