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雲流水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다시 보니 신고는 23년 1월에 나온다고 구체적으로 써 놨는데 김갑환은 23년 봄이라고 두루뭉술하게 써놓고 모델링도 미공개인 거 보면 신고는 오메가 루갈처럼 에디트 캐릭터로 추가되고 김갑환은 팀 패스 DLC 캐릭터로 나오나.

신고는 처음 나온 97에서도 에디트 캐릭터였으니 나름 고증이긴 하네.

데레스테는 미도리와 헬렌이 나오면서 어쨌든 다들 SSR 최소 하나는 생겼는데 모바마스는 결국 11년 버티고 섭종할 때까지 성능 SR 못 받는 애들이 생기네...

XIII 아케이드판의 참전 캐릭터 수는 플레이어블만 치면 31명, 보스를 포함해도 33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이었으니 XI 만들고 바로 제작 들어갔다 치면 1년에 캐릭터 6명 반 정도 제작한 셈.

그나마도 작업량이 너무 많아 죠와 화 자이, 매추어와 바이스, 랄프와 클락처럼 헤드스왑 캐릭터도 있고 https://t.co/WxTRtBJcoP

시대의 눈물

[공식] 오늘의 오르카 400화 -2 (출처 : 라스트오리진 | 네이버 카페) https://t.co/iEi1yX4iKs

메모리 블로섬 CD 12월 14일 발매 예정

마에카와 미쿠 3번째 솔로곡 '고양이돌☆오버 더 월드(ネコドル☆オーバー・ザ・ワールド)'가 함께 수록 https://t.co/hJacPIJvaV

근데 조상님의 발자취를 보여주고 싶어도 캔디캔디는 글작가와 그림작가 사이가 험악해져서 지금 재판은 고사하고 전자책도 못 나오고 있으니...

롤빵머리 아가씨는 이미 2000년에 이렇게 클리셰를 극한으로 비틀어 놓은 캐릭터가 나왔을 정도로 와인 수준으로 발효된 속성이잖아.

찬조출연: 오타쿠들

처음에 탈취당한 세컨드 스테이지 기체 카오스, 어비스, 가이아는 아무리 봐도 나쁜 놈이 탈 것 같은 디자인도 그렇고 심지어 파일럿이랑 깔맞춤이라(가이아는 검은색이지만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줌) 다시 보면 좀 웃김 ㅋㅋㅋ

시데는 분명 흥행했지만 초기 GAT 시리즈가 다들 어느 정도 인기가 있어 나중에 MG도 나온 시드에 비해 후반 주역기인 스트라이크 프리덤, 인피니트 저스티스, 데스티니 이 셋만 인기가 있고 나머지 기체는 별 관심을 못 받아서 세컨드 스테이지 건담들은 그나마 주역기인 임펄스 빼면 MG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