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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 사 CEO 4인방 중 뉴겐의 성우인 카츠키 마사코는 제타 건담에서 레코아의 성우를 맡기도 했는데 레코아가 에우고를 배신하고 티탄즈로 전향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좀 묘한 캐스팅 같기도
백토 콩송편파였다니 실망이다...
[공식] 오늘의 오르카 394 ~ 396화 (출처 : 라스트오리진 | 네이버 카페) https://t.co/Aagy41qPqN
당대에 유행하던 이런 변신합체로봇에서 벗어나고 싶어 건담을 만들었는데 거기에 이런 느낌의 옵션 병기를 추가하라고 하면 제작자 입장에서는 ㅋㅋㅋ
근데 턴에이 까인 건 좀 이해가 되는 측면도 있는 게 얘는 지금 봐도 건담 페이스의 디폴트를 의도적으로 무시한 이질적인 기체라서.
물론 턴에이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지금도 사랑받는 디자인이지만 이 멋을 받아들일 만큼 마음이 넓은 사람이 그 당시에는 좀 적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