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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 사 CEO 4인방 중 뉴겐의 성우인 카츠키 마사코는 제타 건담에서 레코아의 성우를 맡기도 했는데 레코아가 에우고를 배신하고 티탄즈로 전향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좀 묘한 캐스팅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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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토 콩송편파였다니 실망이다...

[공식] 오늘의 오르카 394 ~ 396화 (출처 : 라스트오리진 | 네이버 카페) https://t.co/Aagy41qP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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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에 유행하던 이런 변신합체로봇에서 벗어나고 싶어 건담을 만들었는데 거기에 이런 느낌의 옵션 병기를 추가하라고 하면 제작자 입장에서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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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그러고 보니 수성의 마녀에서 구엘 옆에 붙어다니는 이 얍실한 일진 꼬붕 같은 친구 성우가 타카다 유우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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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턴에이 까인 건 좀 이해가 되는 측면도 있는 게 얘는 지금 봐도 건담 페이스의 디폴트를 의도적으로 무시한 이질적인 기체라서.

물론 턴에이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지금도 사랑받는 디자인이지만 이 멋을 받아들일 만큼 마음이 넓은 사람이 그 당시에는 좀 적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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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는 그나마 네타라고 할 만한 게 '강요받고 있는 거다!' 이거 하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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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보다 무플이 더 잔인하다는 말에 비추어 생각해 보면 철혈은 네타만큼은 확실히 남겼으니 에이지보다 나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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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호타루는 156cm, 카코는 160cm라 둘의 키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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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마들렌과 마카롱이 먹고 싶은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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