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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카고 재회한 직후에 카에데 집에서 살게된 카고메 때문에 아침마다 카고메 데리러 왔다가 밤마다 꼬박꼬박 집 앞까지 바래다주는 이누야샤 있었겠지.. 사랑한 기간은 4년이 넘어가는데 첫 연애인것 마냥 몽글몽글 연애할 이누카고🌱
똘망똘망 가영이 올려다보는 모로하 볼 발그레 한것부터 환장하겠는데 모로하 안심시킨다고 키린셋쇼 앞에두고서도 웃어주다가 딸 떠나 보내야하는 현실에 결국 걱정어린 표정 짓는거 정말 미치겠음 어떤 심경으로 모로하를 보냈을지 억장이 와르르 멘션
선라이즈 변태들아.. 니들이 아무리 오마주에 진심이라해도.. 투아가 이누야샤와 이자요이를 도망치게 했던 장면을 이누야샤가 똑같이 자기 딸이랑 부인한테 하는걸로 오마주하면 어떡하냐.. 덕후는 어떻게 살라고....
남을 믿지 못하고 스스로 외톨이라 생각했던 이누야샤가 가영일 만나고 주변에 인연들이 늘면서 가영이를 통해 성장한 관계성이 너무.. 이누야샤 본인 입으로 자기는 가영이를 위해 태어났다고 하는 이누카고 운명서사는 차라리 죽고싶게 만들어
야샤히메 3화의 자유로운 모로하 본 이누카고 서로 너를 닮은거라고 싸웠을듯
이누: 그러니까 애가 널 닮아서 조심성이 없는거 아냐!!
카고: 뭐어? 발가벗고 내방에 뛰어들어온 널 닮은거지!!
옆의 모로하: (후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