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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그릴 땐 뭔가 몸도 마음도 불안감이 사로잡힙니다.(펜심이 갈린다던가, 기계가 고장 나버리는 게 아닌가 하는...) 요즘은 사쿠야 씨가 끌린당...
2020년 하얀 쥐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슬아슬하게 오늘 완성!)
언제나의 오랜만? WOW(게임)에 빠져서 한 동안 그림에 손도 안 대고 있었더니... 스스로 썩어간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아~ 동방 캐릭터랑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다~ 어쨌든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길.
이번에는 코치야 사나에입니당. 바람 효과 같은 건 해본 적이 없고, 배경도 마지막에 할 거 없어서 대충 감 잡고 그려서 부끄러울 다름입니다.
깡충깡충 토끼
오랜만에 그림입니다. (언제나 오랜만인 것 같지만!) 이번에는 모코우를 그려봤습니다. 모코모코 모코모코땅
서글픈 느낌을 그리고 싶었지만... 잘 그려진 거 같진 않네요.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히에다노 아큐. 기모노는 그리기 어려운 것입니다.
사토리는 눈 촉수가 어디로 연결되어 있는지가 헷갈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