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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 카센.(茨木華扇)
요리가미 시스터즈~ 2화는 올해 안에...
니시다 사토노 & 테이레이다 마이 (爾子田里乃 & 丁礼田舞) 중간에 뭔가 명암 그리는 방식이 꼬여서 포기할까 하다가 끝내는 마무리... 배경은 정신줄을 놓고 그렸습니다. 채색 잘하고 싶다...
원래는 명암도 하려고 했는데. 귀찮아졌다... 메이링은 정말 오랜만에 그려보는 거 같네욤.
으어어어... 명암 노가다 너무 힘들어... 채색 좀 배워야 하는데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하는 거야... 흑... 어쨌든 완성했습니다. 사랑으로 이어갔다...ㅠ 칭찬해 줘용. 유카리쨔마...ㅠ
파츄리 널릿지. 이거 하나에 몇 주를 공 들이는 거지! (명암에 가서 힘이 다 빠졌지만...) 올해 마지막으로 그리는 그림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완성작(채색+명암!)입니다! 하... 정말 명암 넣는 건 너무 어려워... 어디 좋은 채색법 없나... 어쨌든 엄청난 뿌듯함! 유카리 님 사랑해용! (덤으로 프로필 사진도 변경)
3 일간 채색 방법 연구 겸해서 그렸습니다만... 검은색 부분이 명암이 잘 안 보이네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거 같습니다. 주륵... 하타테는 내성적인(또는 겁쟁이 같은) 모습이 정말 귀욤...
핑크핑크한 카센입니다. 예전에 처음 나왔을 때는 별다른 느낌은 안 들었으나, 이번 심비록에서 나온 일러를 보고 엄청난 호감을 받았습니다. 사실 심비록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 일러스트는 다 좋습니다. 하루카와 모에 씨 최고...!!
완성한 거에 비해 들인 공이 언제나 뭔가 2% 부족한 기분...? 뭔가 짓궂은 느낌의 스와코 님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얄밉지만 그래도 싫어할 수 없는, 그런 매력이 느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