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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ㅅ 어제는 그림 일기를 깜박했다 찻집에서 양갱이랑 곤약면? 레몬소바? 이름은 모르겠는데 맛잇엇어
오늘의 일기.. 니시티 시장엔 신기한게 많앗어 .
여행와서도 그림일기 그리는 성실함 어때
이거 누가봐도 던전밥 보고 그린 낙서다
아니.. 나 한결같이 이집트를 좋아했다
그.. 로오히.. 저도 한때는 열심히 했답니다...
얘는 강아지상은 아니고 그냥 색소 옅은 애
아니 그런데 얘도 벌써..21년도니까 3년전이다 세상에나
#탐라분들_색소옅은_천사같은얼굴의_공설미인_강아지상_자캐_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