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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라노카미 냐금냐금 열심히 성장(?)시켜서 이젠 누가봐도 사람 아닌 꼴이 되었다. 휴.. 힘냈어
뿔 때문에 안전모를 쓰지 못하는 슬픈 짐승..
그리고 카드 뽑기에 엄청난 재능이 있는 귀종 사사하라
블러드패스: 제노사이드 서커스 수록 캠페인 <식천의 그랑기뇰>에 맞춰서 종반전
블러드패스 낙서들
[케다모노 오페라] 뭔가를 해야만 할 때. ※수위 발언 있음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