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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눈이 내린 겨울바다를 그리고 싶어서 작업했던 것. 유화 그리기 전 미리 그려뒀던 스케치를 유화 완성한 후에 생각나서 다시 색연필로 색칠해서 드로잉을 완성했었다. 둘 다 같은 그림이지만 다른 재료를 사용해서 그려서 다른 매력이 있다. 후후
작년에 만든 손거울인데 팔사람 다 팔고 지인들한테 나눠줄 사람 다 나눠주고 몇개 안남았지. 기분따라 들고다니는 손거울이 됐다
아비정전(1990)
“발 없는 새가 있지. 날아가다가 지치면 바람 속에서 쉰대. 평생 딱 한번 땅에 내려앉을 때가 있는데 그건 죽을 때지.”
- 아비
만우절이면 생각나는 배우 장국영. 어제 본 아비정전. 왕가위의 영화는 하나같이 미장센이 끝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