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 Eunyoung.k🕯️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김은영 Eunyoung.k🕯️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입니다./가끔 책도 쓰고 전시도 합니다./ 나의 그림은 나의 소유물입니다. 허락없이 사용하지마세요./ 전시, 그림문의 📧[email protected]
instagram.com/eunyoung.k

フォロー数:42 フォロワー数:7408

작년에 눈이 내린 겨울바다를 그리고 싶어서 작업했던 것. 유화 그리기 전 미리 그려뒀던 스케치를 유화 완성한 후에 생각나서 다시 색연필로 색칠해서 드로잉을 완성했었다. 둘 다 같은 그림이지만 다른 재료를 사용해서 그려서 다른 매력이 있다. 후후

24 76

작년에 만든 손거울인데 팔사람 다 팔고 지인들한테 나눠줄 사람 다 나눠주고 몇개 안남았지. 기분따라 들고다니는 손거울이 됐다

1 29

작년 책 제작할때 그렸던 그림 두점. 인쇄할때까지 가장 고생시킨 그림들입니다.

27 126

<가장 어두운 밤의 위로> 독립출판 제작할때 들어간 드로잉입니다.

16 78

초창기 활동당시엔 이런 식으로 간단히 그리다가 점점 노동집약적인 드로잉이되어간다.

5 19

하하! 좋구나 좋아. 거침없이 퍽퍽

4 24

아비정전(1990)

“발 없는 새가 있지. 날아가다가 지치면 바람 속에서 쉰대. 평생 딱 한번 땅에 내려앉을 때가 있는데 그건 죽을 때지.”
- 아비

만우절이면 생각나는 배우 장국영. 어제 본 아비정전. 왕가위의 영화는 하나같이 미장센이 끝내준다.

1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