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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2.
그림 그리는 것이 아직 두렵고 부담스럽지만, 대중의 반응과 관심이 없어도 그릴 수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낄 수는 있게 되었다.
#김디디그림일지
<21.1.27>
러프 때보단 메인 요소의 채도 명도를 좀 올렸고 온갖 텍스쳐 욕심을 많이 내보았다. 하하하 뭔가 전체적인 분위기는 마음에 드는데 정리가 안되는 늑김
#김디디그림일지
<21. 1. 25>
쓰리고 쓰린 감정 도서관을 몇 개월 만에 꺼냈다. 내 기분 대로 힘 빼고 다시 그려보는 중. 오른 쪽이 예전인데, 비교해보니 색이 많이 빠지고 질감이 생겼네. 음 좀더 쨍한 색으로 변경해볼까. 그릴 땐 몰랐는데 비교하니 많이 빛바랬어
<21.1.2>
새해 첫 창작. 사진 모작 겸 브러쉬 테스트. 물이 거의 없는 수채화 붓으로 치덕치덕 칠하는 느낌을 주고싶은데 잘 안된다. 이건 뭔가 얇고 눅눅한 한지를 오려다가 붙인 느낌도 나고 ㅠㅠ 히유. #김디디그림일지
하하핳ㅎ핳하 지금 최고로 행복해요)///💛🧡❤ 랜선 상이지만 모두들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제 기쁨도 다섯배에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