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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빵빵 오물오물
노름하는 이쁜형.
자기전에 조상우.
“기훈이형… 아니야.”
금요일마다 기훈이 공장 찾아가는 복학생 조상우. 방에 가있으라고 해도 형 작업복 입은거 보고싶어서 구지 정문에서 한번 불러내는 질척이는 연하남친
조상우 26세 성기훈 27세 서로 귀여워함.
빚쟁이들
씨발 기훈이형
빵은 마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