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요새 자꾸 옛날에 만들었다가 맥 끊겼던 친구들 다시 되살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해결사 도로시도 있었고 원숭이신 이야기도 있었고 문방사우 친구들도 있는데...
아까 인어 둘도 그렇고 지금 하는 일 어느정도 마무리되면 이친구들 싹다 리메이크해서 다시 이야기를 풀어 볼 예정
GL을 만들라면 항상 소꿉친구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
둘밖에 없지만
것도 그 연애 자체보단 그냥...둘의 인생을 쭉 이야기하는 와중에 슬쩍씩 사랑하는 모멘트가 잡히는 게 좋다 개인적으로는
버리지 못하고 주기적으로 계속 떠올리는 이유는 내 나름대로 소중한 추억이기도 하고 역시 다시 되살리고 싶은 마음이 남아있어서라고 생각한다
이름이 하이디랑 릴리였다 스토리도 첫부분은 기억나는데 중간이 기억안나고...중간에 뚝 끊겨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