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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마지막으로 쓴 게 언제지
이사가면서부터니까
3년만인가 4년만인가 기억도 안 나네
되찾은 타블렛 첫 그림이 저번 반디
이게 두번째
타블렛 자체는 되게 좋다 값에 비해서
근데 내가 이걸 그림용으로 쓸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하도 안그려서(몇달째) 왠지 얘네 존재가 생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나올일은 없겠지만 괜히 쟤 어른 되면 어떨지 구상해보고 싶었어서
동글동글하고 발랄한 캐릭터이긴한데 한꺼풀 벗겨낸 본래 이미지는 좀 음침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