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크레이지 가드너 보면서 또 순간 다육이 사고 싶은 욕망이 솟구쳤지만...그러면 같이 사는 동거묘들에게 민폐고 다육이한테도 좋지 못하니...(아마 김겨울 때문에 살아남지 못할 것임...우리집에 직박구리 고양이가 살고 있긔...) 참는다... 블랙옵투샤 실물로 보고 싶다...
이틀동안 밀가루 폭식에...(간식 종류별로 다 먹고 떡볶이도 먹음) 화장실을 몇 번을 갔는지.... 그렇지만....밀가루....내 깐부.... 사랑한다...🥰
어제 오늘 그린 그림 사실 그리고 싶은게 없었는데 뭔가 그려야 될 것 같아서 괜히 그렸더니 확실히 재미가 없다
요즘의 상태 일주일에 한 번 최대 두 번정도 밖에 나가기 때문에 거의 상태가 비슷하다 입는 옷도 굉장히 제한적...
녹아버린 우리들 https://t.co/YHT3h74XhL
1월 1일이니까 새해 다짐
올해 새로이 가족이 된 겨울이 올해 다이어트 시작해서 고생하는 호람이 2022년에도 행복하자 건강하자 ☺️
실시간 내모습...
아처 시즌 12 다 봤다 (왜 맨날 포스터는 본 편이랑 전혀 다른 작화로 그리는거지....) 멜러리 아처 역의 제시카 월터가 사망했구나 ㅠㅠ 마지막편에 은퇴한 멜러리가 아주 좋은 곳에서 편안한 말년을 보내는 장면과 함께 추모 메세지가 나와서 알았다ㅠㅠ
요즘 숨숨집에 담요를 덮어두면 알아서 잘들 들어간다 겨울이는 거의 겨울잠자는 다람쥐처럼 쏙 숨어서 안보임 빨간머리앤 양털담요 귀엽지만 애들한테 양보했다 그리고 그리기 어려워서 가지고 있지도 않은 빨간 담요 그림 🤓 #겨울이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