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동숲 새주민 캐롤라인 (다람쥐) 눈이 살짝 맛이 갔고 몸이 시뻘건게 마음에 쏙 듭니다 🐿
E-book으로 사서 본 이토준지의 <인간실격> 역시나 내용 자체는 다자이 오사무가 스스로에게 부여한 서사와 오바 요조를 앞세워 자신을 변호한, 비겁한 핑계거리를 화려하게 포장하는 자전적 이야기구나 싶었고- 이토준지 리메이크로 푸른문학 시리즈 애니메이션보다 훨씬 재밌게 잘 봤다
디플에서 어벤져스 멤버들 요약정리(?)하는 <레전드> 라는 영상보는데 진짜 비전 너무 매력적이다 ㅠㅠ 증말로다가 울버린 토르 비전 삼대장.... 핫토이 갖고싶다
<쿄카 요괴비첩> (상) 앞 부분에 있던 컬러 일러스트 중 일부 엄마집에 백귀야행이 아마 열 몇권? 정도 있을 것 같은데 보내달라고 해야겠다 오랜만에 이마 이치코 괴담류 보니 너무너무 좋고 ㅠㅠ
17세도..27세도 아닌 37세에 버스에서 아름다운 아이돌을 검색하는게 부끄럽다 고백했더니 오히려 국뽕을 외쳐주는 내칭긔 @simplesocool 👍🏻 껄껄
힐 하우스의 유령, 어둠속의 미사 봤고 이제 블라이 저택의 유령만 남았군 이렇게 재미있고 잘 만든 시리즈를 볼 때의 만족감이란...😌 힐 하우스의 유령도 너무 좋았지만 어둠속의 미사가 정말 너무 재밌었다
나만의 풍속도 등장인물 만들기! <모두의 풍속도> 19860번째 캐릭터 완성 https://t.co/zUnlHhXR0J 오예르
레트로 느낌 시도 실패
크레이지가드너 보고왔는데, 나도 창틀에 있는 화분 선반에 다육이를 두고 길러볼까 잠시 생각함.... 어차피 바깥쪽이라 괜찮을까 싶어도 다육이는 고양이가 혹시나 먹게되면 안좋다고 해서 다시 또 마음을 접었다 잘 하지도 못하는 일에 억지로 욕심부리지 않기로.... 😇
겨울이랑 호람이 고양이 그리기 너무 어렵다 특히 삼색이